물생활 팁

임제사랑

(이벤트참여)부화통 물순환 유어 및 치어들을 부화통에서 케어할 때, 콩돌을 이용해서 물순환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살이 세서 유어들이 날라 다니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전 스펀지 여과기에 대롱을 이용해서 부화통에 여과된 새로운 물을 공급해줍니다! 물순환도 잘 되고, 여과된 새로운 물이 계속해서 공급이 되다보니 개체들이 더 건강한 것 같습니다!!

출석부

Charles

출석 합니다 출석 합니다

물생활 팁

Mr.j

청소 3자어항 청소를 시작했는데 바닥재도 싹 바꾸려고 떠보니 양동이 3번 꽉채웠네요 어항에 낀 이끼부터 석회까지 스크래퍼로 싹싹 밀어주고 스펀지 여과기는 항상 붕붕 날아다녀서 거치대 사서 꽉 붙잡아주고 청소 끝내고 나니 새로 물받으면서 느끼는건 물생활 꿀팁은 '3자어항 이하로 하자' 기분은 좋습니다^^ 근데 왜 사진은 안올라가는건가요?

출석부

MINSANGSIK

출석 체크 체크

출석부

출석합니다 ㅊㅊ

물생활 팁

샤넬라판타지아

에어호스가 딱딱하다구요? 물속에서 경화되는 에어호스때문에 손다치고 빼기힘들고 짜증나고 보기 싫은적 많지요???? 에어호스 경화되지 않은 호스 제가 소개합니다 용품사업하시는 분들도 이제 바뀔때가 됬어요 경화되는 에어호스 너무 안좋지않나요? (제가 소개하는 호스는 고압이탄에 사용할때 빠질수도있고, 짧게 꼽으면 빠질수도있어요) 전 식음료용 호스씁니다 (실리콘호스요) 간단한 검색으로 쉽게 찾을수있어요 깔끔하고 경화안되고 정말 좋아요 부드러워서 잘 꼽아지구요 에어호스 바꿔보세요~~

물생활 팁

태양

시금치급여 소소한 팁 안녕하세요. 물뽀님 채널을 보신분들이라면 시금치가 물고기에게 좋은 영양제가 된다는것은 다들 알고계실텐데요. 저도 물뽀님에 영상을 보고 당장 마트에가서 시금치를 사온 기억이 있습니다. Tip1.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혹 모르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으니 시금치를 사와서 바로 급여하면 시금치가 물에 둥둥 떠다니는걸 보시게 될거에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금치를 끓는 물에 1~2분정도 데쳐주면 가라앉는걸 보실 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시금치 1단을 구매하신 분들은 남은 시금치는 아이스메이커에 넣어 얼려넣으먼 추후 급여시에도 편하게 급여할수있습니다. Tip2. 위에 내용은 모두가 아실 내용이고 조금만 찾아보면 충분히 얻을수있는 정보입니다. 저또한 위방법으로 데친시금치를 급여하였습니다. 처음 급여했을때 너무너무 잘먹는 모습에 신기하고 이쁘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마릿수가 적어 하루동안 급여한 결과 처참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수많은 시금치 분진들이 휘날리고 있더라고요. 결국 사이펀을 들고 청소를 시작하였지만 수초항이라 사이펀으로만은 안되어 핀셋으로 최대한 굵직한것만 빼준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진으로 한동안 시금치는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고 분진이 날리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곰곰히 생각중에 실린더를 통한 급여기에 영감을 받아 투명한 통에 시금치를 넣어 급여하면 분진이 덜 날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당장 다이소를 가서 적당한크기에 투명통에 급여를 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였습니다. 현재는 2주에 한번씩 시금치를 부담없이 급여하고 있고 급여 후에는 투명통만 조심히 꺼내어 정리하면 되니 사이펀청소는 저절로 필요가 없더라고요. 저처럼 분진때문에 시금치급야 걱정하시는 분들께 곡!!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생활 팁

오쓰

조금은 방향이 다른 물생활 팁 반쯤은 가벼운 마음으로 적는 글입니다~ 너무나도 다양한 어종,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육에 대한 고수분들이 많기에 조금 다른 이야기를 써볼까 해요 물생활을 한다는 것,유지한다는 것 혼자사는 사람이라면 생물만 잘 챙기면 되겠지만 가족 또는 동거인이 있다면 생물은 둘째 치고 어항 하나 유지하기도 어려운 경우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물생활을 즐기기위한! 계속하기 위한! 팁? 이랄까 당부의 얘기를 할까 합니다ㅎㅎ 1. 생물 챙긴다고 가족을 방치하지 않기 2. 어항을 이쁘게는 못 꾸미더라도 지저분하지 않게 관리하기 3. 물비린내 안나도록 수질관리 4. 용품 정리 및 세척 확실히! 5. 배우자와 아이들이 생물들을 좋아할 수 있게 유도 (배우자가 안꼬드겨져도 아이를 잘 꼬시면 90% 성공입니다) 6. 경제적 상황에 맞지 않는 과도한 투자는 자제하기 7. 이래도 저래도 안된다면 생물분양의 금전적 가치 토로하기 너무나 당연한 얘기들이고 간단한거지만 이게 잘 안되면 불화가 생기고 물생활을 접게 될 수 있다는건.. 반박할 분은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리고 읽고계신 분들도 생물 뿐 아니라 생활 자체도 건강하고 건전한 물생활이 되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물생활 팁

물뽀럽

구피 치어관리용 수초 추천 지금 까지 경험한 구피 치어용 부상수초 TOP3 1. 검정말 : 소일에 박아놓으면 하루하루 봉우리가 높아지는게 보일정도로 잘자라고 파릇파릇하다,트리밍을 해도해도 끝도 없이 자라는걸 느낄 수 있다.나중에물에 띄어놓으면 잎도 풍성하지만 뿌리까지 마디마디 나와서 치어들 은신처로 최고다. 2. 나자스말 : 초반에는 잘 안자라는 듯 느껴지지만 물고기와 같이 키우면 어느새 폭번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속이 있는 어항에는 잘 자리잡지 못한다. 검정말과는 다르게 물에 띄어놔도 길게 자라면 알아서 바닥에 자리잡는다. 3. 붕어마름 : 붕어마름은 식재를 해본적이 없고 부상수초로만 키워서 엄청 튼튼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확실히 검정말 급으로 잘 자란다고 생각된다. 물에 띄어놓으면 부스레기들이 어느게 하나의 줄기가 되어 자라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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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관

구피를 기르고 싶다면 알아야할 팁! 구피는 색상이 화려하고 비교적 관리가 쉬워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열대어입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관리 요령과 주의 사항을 잘 지켜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구피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꼭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하시면 좋은 글이 될 것 같아 유투브보면서 정리 했던 글 올립니다! 1. 구피 어항 세팅 및 초기 관리 ① 사용하던 스펀지 사용: 어항 세팅 전, 기존에 사용하던 스펀지를 10번 정도 짜낸 물을 새어항에 넣어주어 물이 잘 잡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② 새로운 구피 입수: 구피는 스트레스에 민감하기 때문에 처음 구매한 구피를 어항에 넣기 전에 봉지째로 1시간 동안 어항 물에 담가 온도를 맞춰줍니다. ③ 사료 급여: 입수 다음 날, 20초 동안만 사료를 줍니다. 구피가 먹지 않을 경우, 억지로 더 주지 말고 저녁에 다시 시도합니다. 이때도 먹지 않으면 하루를 건너뛰고 다시 급여를 시도합니다. 2. 먹이 관리와 수질 유지 ① 먹이 주는 법: 성어 기준, 초기에는 20초 동안 먹고 남지 않을 정도의 양을 줍니다. 이후 고기가 커지면 10초를 더 추가해, 총 30초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을 제공합니다. 연휴 동안에도 평소 주던 먹이양을 지켜야 합니다. ② 수질 관리: 물 색상에 따른 청소: 물이 갈색으로 변하면 어항을 청소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깨끗한 물은 박테리아 균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똥 청소: 똥은 박테리아가 증식 중일 때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처음 3~4개월 동안은 스펀지 청소 대신 똥만 제거합니다. 증발 물만 보충하며, 전체 물갈이는 4일에 한 번씩 30% 정도로 유지합니다. ③ 스펀지 관리: 스펀지는 6개월에 한 번 세척하고, 물이 막힐 경우 스펀지 관을 따로 청소해 줍니다. 3. 구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조건 ① 적정 마리수 유지: 어항 크기에 따라 구피 마수를 조절합니다. 30 큐브: 수컷 2마리, 암컷 3마리 40 큐브: 총 7마리 ② 치어 관리: 치어는 브라인 쉬림프를 급여하며, 1.5cm 정도 성장하면 일반 사료를 줍니다. 부화통 사용은 물 흐름이 없어 비추천하며, 사용해야 한다면 여과기 출수구를 부화통 근처에 두어 물순환이 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4. 계절별 온도 관리 ① 겨울철: 어항 온도는 24도를 유지합니다. ② 여름철: 32도까지는 구피가 견딜 수 있으므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③ 뜨거운 물 주의: 갑작스럽게 뜨거운 물을 넣는 것은 위험하니 피해야 합니다. 5. 건강한 구피 고르는 방법 ① 비늘 및 꼬리 상태 확인: 비늘이 흐트러지거나 꼬리가 손상된 구피는 곰팡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합니다. ② 건강 이상 신호: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지나치게 빠르다면 문제의 신호입니다. 피부가 매끄럽지 않고 막이 덮인 듯 보이는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먹이 조절, 환수 등) 6. 추가 팁: 구피의 번식과 폭번 비결 ① 암수 분리: 암수 구피를 분리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각 개체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② 폭번 관리: 암컷 구피가 병력이 있을 경우 치어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과밀 상태를 피하며 개체 수를 조절합니다. 7. 추천 장비 및 사료 ① 기포기: 국산 제품을 추천하며, 쌍기형 기포기를 하나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사료: 양어장용 사료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③ 외부 여과기: 링 여과재나 구멍이 큰 스펀지를 활용해 물순환을 원활히 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피는 관리 방법을 숙지하면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매력적인 물고기입니다. 위의 팁을 참고하여 구피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