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팁 구피 치어관리용 수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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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뽀럽
작성일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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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경험한 구피 치어용 부상수초 TOP3
1. 검정말 : 소일에 박아놓으면 하루하루 봉우리가 높아지는게 보일정도로 잘자라고 파릇파릇하다,트리밍을 해도해도 끝도 없이 자라는걸 느낄 수 있다.나중에물에 띄어놓으면 잎도 풍성하지만 뿌리까지 마디마디 나와서 치어들 은신처로 최고다.
2. 나자스말 : 초반에는 잘 안자라는 듯 느껴지지만 물고기와 같이 키우면 어느새 폭번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속이 있는 어항에는 잘 자리잡지 못한다. 검정말과는 다르게 물에 띄어놔도 길게 자라면 알아서 바닥에 자리잡는다.
3. 붕어마름 : 붕어마름은 식재를 해본적이 없고 부상수초로만 키워서 엄청 튼튼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확실히 검정말 급으로 잘 자란다고 생각된다. 물에 띄어놓으면 부스레기들이 어느게 하나의 줄기가 되어 자라는 걸 볼 수 있다.
1. 검정말 : 소일에 박아놓으면 하루하루 봉우리가 높아지는게 보일정도로 잘자라고 파릇파릇하다,트리밍을 해도해도 끝도 없이 자라는걸 느낄 수 있다.나중에물에 띄어놓으면 잎도 풍성하지만 뿌리까지 마디마디 나와서 치어들 은신처로 최고다.
2. 나자스말 : 초반에는 잘 안자라는 듯 느껴지지만 물고기와 같이 키우면 어느새 폭번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속이 있는 어항에는 잘 자리잡지 못한다. 검정말과는 다르게 물에 띄어놔도 길게 자라면 알아서 바닥에 자리잡는다.
3. 붕어마름 : 붕어마름은 식재를 해본적이 없고 부상수초로만 키워서 엄청 튼튼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확실히 검정말 급으로 잘 자란다고 생각된다. 물에 띄어놓으면 부스레기들이 어느게 하나의 줄기가 되어 자라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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