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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팁
물뽀럽
구피 치어관리용 수초 추천
지금 까지 경험한 구피 치어용 부상수초 TOP3 1. 검정말 : 소일에 박아놓으면 하루하루 봉우리가 높아지는게 보일정도로 잘자라고 파릇파릇하다,트리밍을 해도해도 끝도 없이 자라는걸 느낄 수 있다.나중에물에 띄어놓으면 잎도 풍성하지만 뿌리까지 마디마디 나와서 치어들 은신처로 최고다. 2. 나자스말 : 초반에는 잘 안자라는 듯 느껴지지만 물고기와 같이 키우면 어느새 폭번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속이 있는 어항에는 잘 자리잡지 못한다. 검정말과는 다르게 물에 띄어놔도 길게 자라면 알아서 바닥에 자리잡는다. 3. 붕어마름 : 붕어마름은 식재를 해본적이 없고 부상수초로만 키워서 엄청 튼튼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확실히 검정말 급으로 잘 자란다고 생각된다. 물에 띄어놓으면 부스레기들이 어느게 하나의 줄기가 되어 자라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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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팁
박성관
구피를 기르고 싶다면 알아야할 팁!
구피는 색상이 화려하고 비교적 관리가 쉬워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열대어입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관리 요령과 주의 사항을 잘 지켜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구피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꼭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하시면 좋은 글이 될 것 같아 유투브보면서 정리 했던 글 올립니다! 1. 구피 어항 세팅 및 초기 관리 ① 사용하던 스펀지 사용: 어항 세팅 전, 기존에 사용하던 스펀지를 10번 정도 짜낸 물을 새어항에 넣어주어 물이 잘 잡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② 새로운 구피 입수: 구피는 스트레스에 민감하기 때문에 처음 구매한 구피를 어항에 넣기 전에 봉지째로 1시간 동안 어항 물에 담가 온도를 맞춰줍니다. ③ 사료 급여: 입수 다음 날, 20초 동안만 사료를 줍니다. 구피가 먹지 않을 경우, 억지로 더 주지 말고 저녁에 다시 시도합니다. 이때도 먹지 않으면 하루를 건너뛰고 다시 급여를 시도합니다. 2. 먹이 관리와 수질 유지 ① 먹이 주는 법: 성어 기준, 초기에는 20초 동안 먹고 남지 않을 정도의 양을 줍니다. 이후 고기가 커지면 10초를 더 추가해, 총 30초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을 제공합니다. 연휴 동안에도 평소 주던 먹이양을 지켜야 합니다. ② 수질 관리: 물 색상에 따른 청소: 물이 갈색으로 변하면 어항을 청소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깨끗한 물은 박테리아 균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똥 청소: 똥은 박테리아가 증식 중일 때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처음 3~4개월 동안은 스펀지 청소 대신 똥만 제거합니다. 증발 물만 보충하며, 전체 물갈이는 4일에 한 번씩 30% 정도로 유지합니다. ③ 스펀지 관리: 스펀지는 6개월에 한 번 세척하고, 물이 막힐 경우 스펀지 관을 따로 청소해 줍니다. 3. 구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조건 ① 적정 마리수 유지: 어항 크기에 따라 구피 마수를 조절합니다. 30 큐브: 수컷 2마리, 암컷 3마리 40 큐브: 총 7마리 ② 치어 관리: 치어는 브라인 쉬림프를 급여하며, 1.5cm 정도 성장하면 일반 사료를 줍니다. 부화통 사용은 물 흐름이 없어 비추천하며, 사용해야 한다면 여과기 출수구를 부화통 근처에 두어 물순환이 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4. 계절별 온도 관리 ① 겨울철: 어항 온도는 24도를 유지합니다. ② 여름철: 32도까지는 구피가 견딜 수 있으므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③ 뜨거운 물 주의: 갑작스럽게 뜨거운 물을 넣는 것은 위험하니 피해야 합니다. 5. 건강한 구피 고르는 방법 ① 비늘 및 꼬리 상태 확인: 비늘이 흐트러지거나 꼬리가 손상된 구피는 곰팡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합니다. ② 건강 이상 신호: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지나치게 빠르다면 문제의 신호입니다. 피부가 매끄럽지 않고 막이 덮인 듯 보이는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먹이 조절, 환수 등) 6. 추가 팁: 구피의 번식과 폭번 비결 ① 암수 분리: 암수 구피를 분리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각 개체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② 폭번 관리: 암컷 구피가 병력이 있을 경우 치어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과밀 상태를 피하며 개체 수를 조절합니다. 7. 추천 장비 및 사료 ① 기포기: 국산 제품을 추천하며, 쌍기형 기포기를 하나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사료: 양어장용 사료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③ 외부 여과기: 링 여과재나 구멍이 큰 스펀지를 활용해 물순환을 원활히 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피는 관리 방법을 숙지하면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매력적인 물고기입니다. 위의 팁을 참고하여 구피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기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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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파리496
물생활에 정답은 없지만 시간없는 사람들을 위한 팁
수중펌프로 물 끌어올리고 수이사쿠로 똥빼내면 순식간에 환수할수있답니다!!! 저 환수할때마다 3-4시간 걸렸었는데 이젠 한시간도 안걸리는 마법✨ 모두 환수지옥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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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
각시붕어 사육 팁
구피나 여러 열대어들도 이쁘고 키우기 쉽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토종 각시붕어도 충분히 이쁘고 키우기도 쉽습니다. 각시붕어는 짝짓기 시기가되면 혼인색이 올라오는데 이게 아주 이쁩니다. 사육해보면서 느꼈던 팁들 적어드립니다ㅎㅎ.. 30큐브면 6-8마리까지 무리없이 키울 수 있습니다. 온도는 26도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야생개체는 사료붙임 필요없이 바로 사료주시면 잘 받아먹습니다. 테트라비트, 알테미아 등 사료는 다 잘먹더라구요. 순한 어종이라 다른 열대어(구피, 로치, 코리도라스) 등등과 잘 지내서 합사도 가능합니다. 산란은 혼인색이 얼추 올라왔을 때 잘 찾아보면 나오는 민물조개를 어항에 2-3마리정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 종들은 조개 안쪽에 알을 낳아요! 야생개체는 처음에 기생충이 있을 수 있으니 그거만 주의해주심 될 것 같습니다ㅎㅎ 다들 행복한 물생활 하세요~ 궁금하신 거 여쭤보시면 아는 정보내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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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영양812
안시먹이에 대해서
안시친구들은 보통 먹이를주면 사료나 뽕잎을 주라한다 안시는 주는 먹이에따라 개체 특성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동물성먹이:개체크기에 영향을 줌 식물성먹이:개체발색에 영향을줌 동물성먹이는 사료를 주면된다.식물성먹이는 애호박,뽕잎,시금치를 삶아주면된다 다만 먹이는 넣고 내버려두면 어항물이.....그러므로 줄때 핀셋으로 꽂아서 둡시다!(그러면 뺄때 쉬워요) 안시들이 어느정도 먹은거같가면 빼줍니다 그리고 다들 잘 알다시피 이친구들 엄청난 똥쟁이라서 수질이 금방 더러워집니다 보통 이끼만 먹여도되지만 발색도 빠지고 건강도 안좋아 질수있기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시금치 애호박을 주는게 좋습니다 궁굼한거있으시면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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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팁
뽕뽕뽕
비쉬림프키우기
비쉬림프나 새우는 초기 물잡이가 중요하죠! 소일 종류도 중요하지만 전 빠른 물잡이를 위해 다른 물잡힌어항의 스펀지 여과기와 물을 넣고 질화균을 넣어준답니다 그러면 더 빠른 물잡이를 할 수 있죠 한달 할거 이주정도? 그리고 탈락새우들 넣어주고 지켜보다 안죽으면 비쉬림프를 투입시켜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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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이어폰717
사료가 필요하시다구요?
저의 물생활꿀팁 사료가 풍족한 우리집 그 비결은 슬물&경매 적극활용하기 슬물의 각종이벤트 경매의 타이요타임만해도 3년은 사료걱정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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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맘
코리도라스 팁
1. 수조 환경: 어항크기는 소형종일경우 30배럭 중형종 45큐브 대형종 2자 키우는것을 권유드리고 코리도라스는 바닥에 살기 때문에 부드러운 바닥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도 다양하고 부드러운 바닥재로 데넬샌드를 추천합니다. 2. 수온과 pH: 이상적인 수온은 22~28도 사이입니다. 코리도라스에따라 다르지만 pH는 5.0~7.5가 적당합니다. 물의 조건을 정기적으로 체크하세요. 3. 여과와 산소: 좋은 여과 시스템을 마련하고, 수조에 수면 위로 물이 흐르도록 하여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세요. 바사 스펀지 여과기+상면여과기or박스저면여과기or대만식저면여과기or뚜뚜걸이식여과기+콩돌을 추천합니다. 여과재는 에하임섭스프로, 아마조니아 금장 소일을 추천드립니다. 4. 사회성: 코리도라스는 사회성이 강한 물고기입니다. 최소 4~6마리 이상 함께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5. 먹이: 다양한 먹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닥에 가라앉는 전용 사료나 생사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진적은 테트라코리, 실지렁이, 브라인를 추천드립니다. 6. 스트레스 최소화: 수조에 숨을 곳을 많이 만들어 주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초나 장식물을 활용하세요 코리하우스를 추천드립니다. 7. 청소: 정기적으로 수조를 청소하고 부분적인 물갈이를 해주어 수질을 유지하세요. 이 팁들을 참고하여 코리도라스를 건강하게 기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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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과기를 ALABOJA
안녕하세요 와지끈입니다. 오늘도 임제를 날먹하겠다는 부푼꿈을 가지고 글을씁니다. 물생활을 처음하는분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여과기입니다. 오늘은 술도마셨고 휴대폰이니 적당히 끊고 본문부터 갈기겠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여과기들만 나열될거고 자작+혼종+기타 여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혼종 및 자작을 사용할수있는 분들은 이미 경지에 오르셨기에 이글이 필요없습니다) 1. 측면여과기 - 말그대로 어항 측면에 설치하는 여과기입니다. 주로 모터의 힘으로 움직이며 물리적인 여과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터의 힘으로 움직이기에 수류가 일반여과기들 보다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장점 : 강한 물리적여과력 (물리적 여과는 똥같은 눈에보이는 찌꺼기들을 여과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강한수류, 별도의 기포기없이 작동 단점 : 물리적여과에 강점인대신 생물적여과에 취약(생물적여과는 박테리아 등으로 여과하는 방법입니다.), 모터기에 수온상승 효과가있음 - 이건 장점도됨 2. 스펀지여과기 - 대중적인 여과기중 생물적여과 GOAT 그자체 스펀지여과기입니다. 물리적인 여과엔 취약하지만 매우매우 강력한 생물학적 여과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스펀지에 보이지않는 세세한 미세기공에 박테리아들이 서식해 강한 생물학적여과를 자랑합니다. 기포기가 있어야 작동하며 에어호스등의 부속품들이 필요합니다. * 스펀지와 같은 여과기로 단지여과기가 있습니다. 장점 : 몹시몹시 강력한 생물학적여과능력, 치비 및 치어의 은신처역할 단점 : 기포기가 및 부속품이 있어야 작동가능함, 물리적여과능력이 부족해 시간이 지나면 스펀지가 막히는 경우가 있어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 3. 외부여과기 - 아아 지갑에 돈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나가는돈만큼 늘어나는 여과력입니다. 외부에 별도의 여과기를 두고 안에 여과재를 채워 매우 강력한 여과력을 자랑합니다. 입수구에 프리필터를 꽂아 생물적여과에 강점을 둘수도있고 그냥 둬서 물리적여과까지 할수있는 전천후 여과기입니다. 장점 : 들어가는 여과재를 조정가능하기에 취향에 맞는 커스텀가능, 매우 강력한 여과력, 어항속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넓은 공간활용가능 단점 : 비쌈....여과기가 끝이아니고 안에들어가는 여과재도 사야해...비싸.... 4. 상면여과기 - 요즘은 잘안쓰는 상면여과기입니다. 외부여과기를 조명처럼 변환했다하면 이해가 편할겁니다. 조명처럼 어항상면에 거치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작동원리는 외부여과기와 동일합니다. 장점 : 섬프같은 느낌이 가능하기에 외부여과기보다 더높은 여과력도 가능, 제품에 따라 굉장히 예쁘게 나오는 경우 관상적으로도 양호 단점 : 제품에 따라 조명을 가리는경우도있음, 무게가 기본적으로 나가기에 어항에 무리가 가는경우도 있음. 5. 섬프여과 - 이걸 여과기라 하는게 맞나.......싶긴한데 뭐 그래도 대중적인거니 넣겠습니다. 섬프는 어항하나를 여과기처럼 쓰는겁니다. 외부여과기의 최종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위의어항이 본어항 / 아래어항을 아예 외부여과기처럼 개조해서 여과기처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가끔 젤나가에 빙의해서 하단섬프하나로 상단어항두개가 여과게 되게 개조하시는 분들이있는데 그저 신기합니다 저게왜되는거지 싶더군요 장점 : 어항하나가 여과기라서 그냥 미친듯한 여과력 물리적 생물적 모두잡아버린 여과의 정점 단점 : 비쌈....보통 3자이상을 섬프로 많이 사용하는데 여러분 3자어항에 여과재를 가득채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시포락스라면...? 무게, 그냥 어항에 물을채우는게 아니고 여과재가 들어갑니다 엄청나게 무거워지겠죠? 모터에 여과재에 어항에.....제발 섬프를 설치할땐 계산기를 잘 두들겨야합니다. 6. 배면여과 - 어항뒤나 옆에 아예 여과기판을 붙여서 사용하는 여과방식입니다. 최근 핫하게 뜨고있는 키과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여항벽면에 판을붙이고 뒤에 모터와 여과재등을 채워 여과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 별도의 판을 붙여 어항과 일체화를 시키기에 미관에 굉장히 좋습니다. 배면여과기의 경우 어느정도 커스텀이 가능해서 수류등 취향에 따라 제작이 가능합니다. 간혹 모스윌로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단점 : 다른어항에 붙이기힘듬 / 배면여과가 딱 그 사용하는 어항사이즈에 맞춘 여과기기에 사이즈가 다른 어항에는 사용이 힘듭니다. 또한 청소가 굉장히 힘듭니다. 배면여과청소 = 어항리셋 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7. 저면여과 - 아 이걸빼먹을뻔했네요 저면여과는 바닥의 바닥재를 이용해서 여과하는 방식입니다. 위에 배면여과기 이야기했죠? 그걸 바닥에 내린건데 여과재를 사용하는대신 바닥재를 이용한 여과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장점 : 우수한 여과력 / 바닥재는 작은알갱이+많은양 으로 굉장히 높은 여과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애초에 바닥재가 차지하는 공간을 사용하기에 마찬가지로 어항내 유휴공간이 많아집니다. 단점 : 여과기청소 = 바닥재들어내기 / 아시죠.......? 저면청소는 리셋입니다. 게다가 바닥재를 사용하기에 여과기가 자주 막히는 현상이있습니다. (똥 이물질 뭐 이런것들때문에) / 그리고 바닥재를 이용해야기에 무조건 바닥재가 있어야합니다. 탱크항 불가 * 번외로 이런 저면여과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박스저면, 대만저면등이 있습니다만 너무 길어지기에 생략할게양 8. 걸이식여과기 - 아아 수초항의 영원한 친구 걸이식! 이름그대로 어항에 걸어서 사용하는 여과기입니다. 수류조절이 가능하고 많은 생물을 키우지 않는 수초항 특성상 걸이식여과기가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수류를 약하게 할수있어 베타항에도 많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장점 : 깔끔 그자체 예쁜 미관, 수류조절가능 단점 : 너무 무거우면 어항에 무리가 가니 크게만들수없어 외부여과기랑 비교했을때 빈약한 여과력 번외 1) 아파트여과기 :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스펀지여과기의 단점인 물리적여과를 좀 잡으려한 제품같습니다. 일단 스펀지보다 에어를 조금더 먹을거같긴한데...일단 써보고 나중에 후기를 올려봐야겠군요 집똥기의 역할도 할수있을지 기대하고있습니다. 2) 인간 : 인간이 여과기 그자체가되서 환수를 주구장창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말리진 않습니다만 추천하진 않습니다. 3) 무여과항 : 안된다곤 말씀드리지 않습니다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여과 항은 물성치 및 컨트롤에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있어야 제대로 돌아갑니다. 특히 무무항은 많은 공부를 하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4) 출장서비스 : .......... 술에취해 생각나는대로 적었긴한데 사실 여과기에 논하자면 위에 말한 종류들에서 파생한게 워낙많기에 간단하게만 적었습니다. 저면여과가지고 글을 쓰라해도 글하나가 뚝딱나오거든요 무튼 다음번엔 음....뭘로 글을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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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팁
루벨나인
폴립테루스 종류별 특징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팁
안녕하세요~^^ 루벨나인입니다. 대형어종에 관한 팁이 많지 않은 것 같아, 미약하게나마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폴립테루스를 키울 때 어떤 종류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선택 시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폴립테루스는 크게 "윗턱"과 "아래턱"으로 나뉩니다! 폴립테루스는 대형어 중에서도 매니악한 어종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종류별로 성격과 성장 속도가 다릅니다. [윗턱 폴립테루스] - 대표적으로 세네갈, 데르헤지, 팔마스, 레트로피니스 등이 있습니다. (대형 수족관에서 가끔 볼 수 있어요!) - 대체적으로 소형,중형(30cm~45cm 전후) 개체들이 있습니다. 성장속도는 아랫턱에 비해 느린 편입니다. - 활발하게 움직이며 온순한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아, 비슷한 크기의 대형어종들과 합사가 쉬운 편입니다. [아랫턱 폴립테루스] - 대표적으로 엔드리케리, 라프라디, 오르나티피니스 등이 있습니다. (일부 대형수족관이나 대형어전문수족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형(50cm 이상) 개체들이 많으며, 일부는 70cm 이상 성장하며 성장 속도의 경우 대형으로 자라다보니 윗턱에 비해 빠르게 성장합니다. - 공격성이 강한 편이지만, 주로 먹이를 줄 때나 사냥할 때를 제외하면 숨어 있거나 바닥에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야생 개체라면 성장 속도와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윗턱과 아랫턱으로만 구분할 것이 아니라, 야생 개체인지 여부도 고려해야 합니다. 야생 개체의 피가 섞였거나, 완전한 야생 개체라면 성장 속도나 성격이 기존의 브리딩 개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야생 폴립의 특징] - 일반적인 개체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크기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공격성이 더 강할 수도 있습니다. (먹이 반응이 더 예민할 수 있어요!) 그러니 개체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윗턱과 아랫턱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야생 개체인지도 꼭 확인해보세요! (현재 가장 늦게 데려온 아이들 중 야생 피가 섞인 엔드리케리가 있는데, 기존에 키우던 개체의 크기를 빠르게 따라잡더니 지금도 계속 성장 중입니다...) 윗턱과 아랫턱 폴립테루스는 성격과 활동성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종류를 잘 모르고 데려왔다가 예상과 다른 모습에 실망하거나, 강한 공격성에 놀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완전한 성어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제가 키우면서 겪었던 일 중에는, 아직 10급(약 10cm)이 안 된 엔드리케리가 안시 준성어를 사냥하려다 먹지 못하고 죽인 적도 있었고, 어느정도 성어로 보이는 코리도라스를 그대로 삼켜버린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냥 본능과는 별개로, 폴립테루스는 소형어종(구피, 몰리 등)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어종입니다. 대형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폴립테루스라는 독특한 어종에도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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